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음악공연기획학부는 오는 5월 27일 오후 5시 도림캠퍼스 A38 연주홀 1층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실기전형으로 입학한 음악공연기획학부 1학년 신입생들이 중심이 돼 무대를 장식한다. 신입생들이 대학 입학 후 처음 선보이는 공식 연주회로, 이승곤 지도교수를 비롯한 교수진의 지도를 받아 준비했다.
공연은 한국음악, 클래식, 실용음악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신입생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개성을 선보인다.
공연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전통음악과 클래식, 대중음악 무대로 구성된다. 강다은(아쟁)·박도영(장단)의 ‘김일구流 아쟁산조’와 김채원(판소리)·박도영(장단)의 ‘심청가 中 집이라고’를 통해 우리 음악의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어 임다현(바이올린)·윤성민(클라리넷)·이강희(피아노)가 ‘Oblivion / You Rise Me Up’을 연주된다. 박예원의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 김세영·박예원·선민균·신시원·장채은·정유현의 ‘걱정 말아요 그대’, 김채원·박도영의 ‘아름다운 나라’가 이어지며 1부의 막을 내린다.
이후 진행되는 2부에서는 실용음악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동혁·장채은·정다은·정유현이 함께하는 ‘이 밤이 지나면’을 시작으로, 신시원의 ‘흰수염고래’, 김동혁의 ‘서울의 달’이 이어지며 신입생들의 가창력을 선보인다.
이어 정유현의 ‘Rush Hour’로 열기를 더한 뒤, 마지막 무대에서는 전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멸종 위기 사랑’을 합창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과 관객 누구나 별도의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음악공연기획학부는 신입생들의 첫 공식 무대에 지역 주민과 관객의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문의: 음악공연기획과(사무실) 담당자 061-450-6050
사진: 포스터,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