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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음악학과, ‘2026학년도 춘계 정기연주회’ 개최

수정일
2026.07.09
작성자
음악공연기획학부
조회수
54
등록일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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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음악학과가 오는 5월 26일 오후 5시 도림캠퍼스 창조관 A-38 연주홀에서 ‘2026학년도 춘계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음악학과 학생들이 전공실기 역량을 선보이는 정기 무대다. 국립목포대 음악학과가 주최하고 MNU국립대학육성사업단이 후원한다.


이번 연주회는 음악공연기획과로 학과 개편하기 전 마지막으로 남은 음악학과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전공실기 능력을 갈고닦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이다.


공연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피아노, 성악, 작곡, 관악 전공생들이 무대에 오른다. 1부에서는 리스트의 ‘바흐 주제에 의한 환상곡과 푸가’, 쇼팽의 ‘빗방울 전주곡’, 라벨의 ‘물의 희롱’이 피아노 독주로 연주된다.


이어 작곡 전공 김미정 학생의 창작곡 ‘류이치 사카모토를 위한 오마주’가 초연된다. 이 곡은 김여진 피아니스트와 김미정 학생이 두 대의 피아노로 연주한다. 벨리니의 오페라 아리아와 이베르의 색소폰 협주곡 1부의 막을 내린다.


이후 진행되는 2부에서는 쇼팽의 스케르초 2번과 리스트의 타란텔라가 강렬한 피아노 타건으로 포문을 연다. 뒤이어 로시니와 모차르트의 성악 곡이 연주홀에 울려 퍼진다.


잔피에리의 클라리넷 곡에 이어 피아노 전공 김가람 학생이 ‘아디오스 노니노에 의한 탱고 랩소디’를 연주한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메사제의 클라리넷 독주곡이 연주된다.


지역 주민과 관객은 별도 입장료 없이 클래식과 현대 창작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피아노, 성악, 작곡, 관악 등 다양한 전공 무대가 마련돼 클래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연주 시작 후에는 객석 이동이 제한된다.
 

 문의: 음악공연기획과(사무실) 담당자 061-450-6050

 사진: 포스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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